성장 후 성장 전


 칸나
 나이:  17
 생일:  1/1
 151cm | 43kg
C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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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전 외관

외관
(이미지: @ykkkiki님 커미션)

반짝거리는 금발 머리카락. 길게 길렀는지, 움직이기 편하게 양쪽으로 땋아 올린 머리카락이 제법 두툼하다. 반짝이는 눈동자는 남겨진 옛날 기록의 태양 빛깔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열대 태양을 담고 있는 눈동자의 눈가에는 점이 오른쪽에 하나 왼쪽에 두 개 자리 잡고 있다.

아직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둥글둥글한 볼에 짓궂어 보이는 눈동자와 입가는 아이의 발랄함이 대화를 나누기도 전에도 알 수 있으리라. 자신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한 치의 의심도 없는 당당한 웃음을 짓는 입가에는 늘 송곳니가 귀엽게 보이곤 한다.

한눈에 봐도 눈에 띌 정도로 색깔이 다양한 장식을 달고 있다. 고급품은 아니며 어렸을 때부터 입었던 좋아하는 옷이나 양육자가 선물한 물건으로 장식을 만들어서 덧붙였다고 한다.

손을 덮을 정도로 긴소매에 움직일 때마다 팔랑팔랑 길게 늘어지는 천들을 보면 아이의 옷 취향이 선명하게 보인다. 조금 더 화려하게 꾸미고 싶지만, 규칙과 훈련을 고려해서 장식 천을 달아도 움직임이 편할 수 있게 고민을 많이 하고 달았다고.

(복장디자인)
(이미지: @ykkkiki님 커미션)
나비의 꿈
효과

(@ykkkiki님 커미션)

네발을 가진 정체불명의 짐승이 된다.
상황에 따라 3m의 몸집 / 30cm의 몸집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날카로운 발톱과 송곳니를 가지고 있으며 길쭉하고 튼튼한 다리로 높게 멀리 도약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네 발 육식 짐승의 신체 능력을 갖추게 되는 셈이며 짐승이 되는 만큼 인간의 말을 할 수 없으며 짐승의 소리로 울음소리만 낼 수 있다.



운용법

짐승의 신체 능력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
타고나게 튼튼한 신체로 가로막거나 시선을 끌거나 날카로운 발톱과 송곳니를 가진 아가리로 목표를 찢어버리거나 물고 늘어져 붙잡아둘 수 있다.
등에 무언가를 태울 수 있고, 안정적으로 멀리 도약해서 이동할 수 있다.



페널티

이능력을 사용하는 동안 인간의 말을 사용할 수 없으며,
계속해서 말을 걸어주지 않으면 인간의 말을 잊어버리기 시작하고 인간의 기억을 단편씩 잃기 시작하며 마지막에는 인간의 이지를 잊어버려 말 그대로 짐승이 되어 버린다.
인간의 몸으로 돌아오면, 몸집을 짐승으로 변화시킨 반동으로 전신 근육통을 겪으며 극심한 무기력을 겪게 되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쉬고 싶어 한다.



성격
발랄함 / 사랑스러운 / 당당함 / 자신만만한

통통 튀듯 발랄하고 사랑스럽다. 사랑받아온 티를 내는 것처럼 누군가를 사랑할 줄 알고 사랑을 받을 줄 안다. 자신이 뭘 원하고 느끼는지 확실하게 알고 있으며 뻔뻔하고 당당하게 요구할 줄 안다. 요구만 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자신도 내어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있으며 비교적 조그만 몸임에도 살갑게 행동하는 것에 서슴없다.

귀여운 / 장난기 많은 / 개구쟁이

아이는 분위기가 풀어지고 웃음이 나오는 장난을 자주 쳤다. 옆구리를 꾹 밀거나 이상한 머리로 만들어버리거나 작은 짐승으로 변해서 얼굴의 볼을 잔뜩 핥아주거나 속상해하는 사람에겐 슬쩍 작은 짐승의 발바닥 젤리를 내밀거나. 장난기도 많고 짓궂었지만, 미워하기 힘들 정도로 귀엽다. 아이는 자신이 귀여움을 받는 것을 즐기기도 한다.

특징

그 소년은 어디에서 왔을까? : 7살 생일 때 특이능력이 발현했으며 얼마 되지 않아 <중앙>의 연구소에 머물며 <중앙> 학교 소속으로 수업을 받으며 보호를 받으며 자라왔다. 어린 나이에 발현했을 때, 특이능력 제어를 어려워해서 양육자들의 동의로 보호관찰을 받으며 자라왔으며 <중앙>의 연구소에서 연구원들과 즐겁게 지내고 <중앙> 학교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며 교류하면서 자라왔다.

가족은? : 일 년에 한 번씩 연구원과 함께 가족을 직접 만나러 간다. 돌아오면 선물 상자를 하나씩 들고 오곤 했는데 5년 전부터는 새로 태어난 동생이 아주 귀엽다고 친구들에게 재잘재잘 자랑하곤 했다.

사용하는 말투 : 3인칭을 쓴다. 칸나는 말이야. 칸나는 말이지. 있지 있지, 칸나를 보면 사랑스럽지? 마구 깨물어주고 싶지? 자신만만한 말투로 귀염성 있는 미성이다.

취미 : 패널티가 무리해서 오지 않고 혼나지 않는 선에서 몸집이 작은 짐승으로 변해서 돌아다니며 귀여움을 받고 예쁨을 받는다. 나름대로 즐기고 있는 것 같다.

특기 : 유연성이 좋다. 높은 곳에서 아슬아슬하게 중심을 잡거나 가벼운 몸으로 재빠르게 줄을 타고 움직이기도 한다. 움직이는 몸집이 마치 나비처럼 보이기도 한다.

TITLE
INVENTORY
0$
STORY
  • 고토 코하쿠
    능력으로 작은 짐승의 모습으로 돌아다닐 때 내 모습을 보고 무서워하며 신고하려고 했어. 곧 오해가 풀렸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줬어.

    “있지 코하쿠. 칸나 이제 전혀 안 무섭지? 귀엽지? 사랑스럽지?”


"무탈한 하루가 되셨습니까?"
Canna
칸나
24y  |  1/1  |  201cm  |  93kg
체력

12

공격

0

방어

6

민첩

12

행운

0

손재주

0

집중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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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후 외관

외관
반짝이는 금발 머리카락 사이로 검은색 머리카락이 섞여 있다. 길게 길렀는데 크게 관리하지 않는 듯 이리저리 흩날리고 드문드문 끊겨있다. 깊게 내려앉은 눈동자는 여전히 태양의 빛깔을 가지고 있으나 태양과 닮았다고 보기엔 조금 어려운 오렌지 빛깔을 띤다. 노을의 빛깔을 띤 눈동자의 눈가에는 점이 오른쪽에 하나 왼쪽에 두 개 자리 잡고 있다.

다소 날카로운 인상의 얼굴은 통통한 감 없이 단단하게 보이며 입을 열면 입가에는 날카로운 송곳니가 보여서 어쩐지 야생의 짐승을 연상시킨다. 간단하고 리폼을 하지 않은 복장, 오로지 편한 것을 고려해서 수수하고 깔끔하게 입고 있다.
나비의 꿈
효과

(@ykkkiki님 커미션)
네발을 가진 정체불명의 짐승이 된다.
상황에 따라 3~5m의 몸집 / 30cm의 몸집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날카로운 발톱과 송곳니를 가지고 있으며 길쭉하고 튼튼한 다리로 높게 멀리 도약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네 발 육식 짐승의 신체 능력을 갖추게 되는 셈이며 짐승이 되는 만큼 인간의 말을 할 수 없으며 짐승의 소리로 울음소리만 낼 수 있다.
운용법
짐승의 신체 능력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
타고나게 튼튼한 신체로 가로막거나 시선을 끌거나 날카로운 발톱과 송곳니를 가진 아가리로 목표를 찢어버리거나 물고 늘어져 붙잡아둘 수 있다.
등에 무언가를 태울 수 있고, 안정적으로 멀리 도약해서 이동할 수 있다.
페널티
이능력을 사용하는 동안 인간의 말을 사용할 수 없으며,
계속해서 말을 걸어주지 않으면 인간의 말을 잊어버리기 시작하고 인간의 기억을 단편씩 잃기 시작하며 마지막에는 인간의 이지를 잊어버려 말 그대로 짐승이 되어 버린다.
인간의 몸으로 돌아오면, 몸집을 짐승으로 변화시킨 반동으로 전신 근육통을 겪으며 극심한 무기력을 겪게 되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쉬고 싶어 한다.
성격
조용한 / 침착한 / 차분한 / 수수한

고요하고 조용하다. 덩치보다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수수하고 말수가 적다. 누군가를 대할 때 신중하고, 침착하다. 어쩐지 단단하고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말투가 차분하고 기복이 없어서 그런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자신이 뭘 원하는지 확고하게 알고 있긴 하나, 입 밖에 내놓고 요구하는 일이 드물다. 비교적 상대의 요구를 존중해서 내어주곤 하며 거의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할 수 있는 것을 판단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으며, 적극적으로 조율하며 논의를 하곤 한다. 특히나 타인을 보호하는 것에는 자신의 손해를 망설이지 않는다.
특징
너, 7년 동안 어디에 있었어? : 수료 후, 가족에게 돌아갈 예정이라는 말을 하고 다녔는데, 정작 수료 후 집에 돌아간 당일 <중앙>으로 돌아왔다. 곧바로 연구소에 이송되었으며 그 이후로 칸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소식을 수소문해보면 건강에 이상이 생겨 <중앙>의 연구소에서 건강을 회복하면서 1:1 추가 생존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 외에 직접 모습을 보이는 일도, 연락하는 일도 없었다.

사용하는 말투 : 낮고 천천히 울리는 말투. 어쩐지 딱딱하게 들리는 다나까를 쓰고 있으며, 모든 사람을 이름+님으로 부른다.

취미는? : 취미는 여전히 산책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길에 누군가를 동행시키는 것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옆에 동행해준다면 적당히 거리를 지켜서 걷곤 한다.

특기는? : 짐승 적인 감이 뛰어나다고 해야 할까. 본능이 제법 쓸모 있는 편이다.

이름 말이야 : 서류에는 칸나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칸나라고 부르면 칸이라고 부르라고 정정하곤 한다. 칸나라고 듣는 게 어쩐지 불편해 보이기도 한다.

소지품이나 장식 : 별다른 걸 달거나 들고 다니진 않으나 주머니에 세 잎 클로버 자수의 붉은색 손수건은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TITLE
INVENTORY
0$
STORY
  • 산사르 클라우드 수브단치메크
    연구소에서 격리 보호되어 있을 때, 매달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메일은 아무것도 묻지 않고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 있었습니다. 수료하고 나서 봄부터 별자리를 배우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어 약속했던 게 기억이 났습니다. 그랬죠. 지상에 올라가서 하늘을 보며 직접 별자리를 찾아보고 싶었다고 했었죠... 늦게나마 메크님에게 별을 배우면서 그 시간들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곧... 만날 수 있겠습니다.

    "...약속을 못 지켜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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