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후 성장 전


 차우현
 나이:  17
 생일:  11/22
 174cm | 67kg
Cha Woohyuen


외관
@ ravomU3U 님 픽크루 / 가공: 지인 지원

옷을 헐렁하게 입는 편으로, 신발을 제외하고 몸에 달라붙는 것이 하나도 없다. 지정 외투 또한 체형보다 한 치수 큰 사이즈로 보인다. 외투 소매가 손을 약간 덮고있다. 외투 안에는 ㅡ또ㅡ 넉넉한 품의 검은색 면티를 입고 있는데, 배꼽을 아슬아슬하게 가리지 않는 크롭티다. 아래로는 외투에 있는 것과 같은 주황색 벨트가 길게 늘어진 검정색 카고바지, 그리고 흰 부츠. 손에는 항상 투명비닐우산이 하나 들려있다.

오로라
효과

주변의 빛을 모아 자신이 손에 든 ‘것’을 감싸는 오색빛의 반투명한 막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직선 길이는 최대 5m, 면적은 반지름 2m의 구형까지 가능하지만, 범위가 좁을 수록 단단하다. 최대 범위로 펼쳤을 때에는 이능력을 쓰지 않더라도 강한 힘으로 몇 번 내리치면 막이 깨지지만 한 사람을 감쌀 정도의 막은 중장비로 내리쳐도 깨지지 않는다. 장막 통과 여부는 오로지 시전자의 ‘기준과 허락’에 달려있다. 시전자가 허용하는 것은 장막이 단단히 펼쳐진 뒤에도 출입이 가능하고, 허용하지 않은 것은 불가능하다.



운용법

손에 든 물건이 없으면 능력 사용이 불가능하고 장막 안에 접촉하고 있는 매개체가 있어야 하므로 자신과 동떨어진 장막을 만들 수는 없다. 빛을 그러모아 오로라로 만드는 것이므로 빛이 없는 곳에서도 만들어낼 수 없다. 또한 [인식>범위 결정>모양 결정>구현] 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아무리 범위가 넓을수록 장막을 형성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장우산을 펼쳤을 때 우산 범위 만큼의 장막을 형성하는 시간은, 우산을 펼치는 시간과 동일하다. (그렇게 연습했다.)

무언가를 ‘막을’ 필요가 있을 때는 방어막 혹은 차단막처럼 사용하고 그것이 보통의 사용법이지만, 가끔은 물건만 감쌀 정도의 단단한 막을 만들어 코팅된 무기마냥 들고 휘두를 때가 있다. 장막을 겹치는 것도 가능하지만 세 개 이상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

장막을 통과할 수 있는 ‘기준’은 오로지 시전자의 ‘인식’으로만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시전자도 알지 못하는 것은 기준으로 정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유독가스가 퍼져있음을 아는 상황에서는 유독가스는 막고 산소는 들여보낼 수 있다. 다만 패널티가 더 빠르고 강하게 찾아오기 때문에 대부분은 ‘산소 빼고 전부 막는’ 구형의 장막이나 ‘전부 다 막는’ 직선의 장막을 펼친다.



페널티

장막을 오래 펼칠 수록 눈에 부담이 온다. [ 약한 통증 > 충혈(+눈물) > 시각 하락 > 시야 암전 ] 의 과정을 거치며 단계가 낮을 수록 회복되는 데에 짧은 시간(약 1시간)이 걸리지만 시야가 완전히 암전된 경우에는 원상태로 돌아오는 데에 하루(24시간)가 걸린다. 장막을 겹치면 겹칠 수록 패널티 단계 상승 속도가 빠르다. 패널티 단계는 장막의 기준과 시전자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긴 하나 대략 30분, 1시간, 2시간 정도다. 눈이 새빨개질 정도로 충혈되면 눈물이 끊임없이 차오르고, 이내 시각이 하락될 정도로ㅡ혹은 그 이상으로ㅡ 패널티가 진전되면 눈물이 그칠 때까지 이미 구현해낸 장막 외의 새 장막을 구현할 수 없다. (이는 한 번 없앴다 새로 만드는 것에도 해당된다.)

장막으로 걸러내는 ‘기준’을 세세하게 설정할 수록 효과 지속 시간과 패널티 간격이 짧아진다. 그것을 감안한다해도, 많아야 두 개의 기준만 세울 수 있다. 기준이 두 개가 되는 순간부터 집중력이 급속도로 하락하고, 움직임이 굼떠진다. 말을 걸어도 대답이 몇 박자 늦다.



성격
 시원시원한 

굳이 충돌을 만들지 않고 매사 느슨하게 넘어가는, 남에게도 본인에게도 적당히 관대한 대인배라 할 수 있다. 정확히 알지 못하는 무언가를 굳이 부정적으로 해석하지 않는 긍정적인 사고의 소유자이기도 하고, 일면식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스스럼없이 대화할 수 있는 사회성을 지녔다. 얼핏보면 온순하고 부드러워 주변에 늘 사람이 있고 웬만해선 험악한 관계가 되기 힘들다.

앞서 굳이 충돌을 만들지 않는다고 했지만, 또 굳이 충돌을 피하진 않는다. 의외로 말보단 행동이 더 편한 타입이다. 승부나 내기도 쉽게 받아들이며 호승심과 승부욕도 꽤 상당하다. 다만, 자신이 지게 되더라도 그 결과에 깔끔하게 승복하고 뒤끝없이 털어넘긴다. 나중이 되면 잊어버리기까지 한다.


 
합리적인 

어떤 일에 대해 스스로 결론을 내리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무슨 상황이 벌어져도 스스로의 목적을 먼저 정하고 행동한다. 때문에 목적이나 목표 없이는 움직이지 않고, 그런 경우엔 오히려 의욕도 없이 심드렁하다. 확실한 보상이라도 있어야 움직이는 편. 남보다는 자신을 위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에 그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감정에 호소하기 보다는 설득을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손익을 따지며 움직이는 성격은 아니니 단순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꽤 효과적인듯.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결과만 옳다면 획기적인 과정도 OK할 수 있는 융통성을 지녔다. 애초에 본인부터가 고리타분한 예의와 절차를 내켜하지 않는다. 손익을 매번 계산해가며 움직이지는 않아도 항상 얻는게 있다면 잃는 것도 있을거란 마인드의 소유자. 나쁘게 말하면 공짜를 믿지 않고, 좋게 말하면 권리 뒤에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간다.


 
자기주장강한 

한번 빠져들면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자신이 나름대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남보다는 자신을 더 먼저 생각해 남의 조언도 별로 귀담아 듣지 않는 편. 자신도 남에게 큰 관심이나 간섭을 하지 않는만큼 자신에게 관심을 갖거나 간섭하는 것을 꽤 내켜하지 않는다. 모든 일에는 본인만의 과정이 있고 그것을 웬만한 이유로 변경하지 않는다. 설득하는데 꽤 노력이 필요하다. 설득만 가능하다면 목표로 한 것을 무르게 할 수는 있으나 의기소침해있다.

무례할 정도로 속내를 숨기지 않는 것은 아니나, 꽤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말하고 싶은 10개 중 6개는 그냥 내뱉는 듯. 늘상 웃는 표정이긴 하나 감정변화가 뚜렷해서 한 번 붙잡고 얘기하기 시작하면 꽤 다양한 표정들을 볼 수 있다.

특징
  1. 우현(優賢)
    1. 가족사항 :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누나(쌍둥이)
    2. 구사 언어 : 영어, 중국어, 한국어
    3. 취미 : 날씨와 상관없이 산책하는 것
    4. 특기 : 물병 던져서 바닥에 세우기
    5. LIKE : 산책, 차
    6. HATE : 브로콜리

  2. 차차(嵯茶)
    1. 제5구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북카페ㅡ라고는 하나, 그냥 주민 쉼터에 가깝다.ㅡ
    2. 인간이 지하도시로 이주할 무렵, 당시 갖고 있던 모든 책과 집안 대대로 농사지어 왔던 찻잎을 바리바리 싸들고 내려와 열었다는 소문으로 자자하다.
    3. 정부의 허가 아래 여전히 찻잎을 재배하고, 오래된 책이나 새로운 책들을 수집하고, 전시하고, 판매도 한다.
    4. 메뉴는 같은 찻잎으로 만든 녹차, 백차, 청차, 홍차, 흑차 대신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원하는 음료를 들고와 마실 수 있다.

  3. 오로라 (Aurora)
    1. 손에 든 물건은 무엇이든, 크기 상관없이 있기만 하다면 아무거나 다 되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우산을 들고다닌다.
    2. 우산 위에 막을 둘러싸고 떨어지는 물건 등을 막는 것이 재밌는 듯.
    3. 아픈게 싫다며 굳이 장막을 넓거나 길게 펼치지 않는다.
TITLE
INVENTORY
0$
STORY
  • 고토 코하쿠
    :: 좋은 놀이상대 ::

    날씨와 상관없이 늘 우산을 들고 다니는 우현에게 코하쿠가 이능력으로 금색 비를 내려주었다. 우현이 우산을 제 용도로 쓴 것은 그것이 처음일테다. 그리고 우현은 자신의 이능력으로 코하쿠의 금색 새에게 오색 하늘을 만들어주었다. 훈련이 아닌 놀이로 이능력을 쓰기에 둘의 조합이 잘 맞는 것 같다며, 그때의 일을 계기로 둘은 마주치면 종종 서로의 이능력으로 같이 놀며 시간을 보내곤 했다. 굳이 이능력이 아니더라도 우현이 능청스럽게 친한척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이것 봐. 엄청 잘 어울리죠?"
Cha Woohyuen
차우현
24y  |  11/22  |  179cm  |  69kg
체력

6

공격

8

방어

9

민첩

4

행운

2

손재주

0

집중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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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후 외관

외관
@chochochocielo 지원
어깨에 애매하게 닿지 않는 단발머리, 테가 없는 안경, 하나 더 늘어난 피어싱, 한치수 크게 입은 상의, 길이를 늘린 후드 외투, 3단 접이식 라이트 세이버 장난감.
오로라
효과
주변의 빛을 모아 자신이 손에 든 ‘것’을 감싸는 오색빛의 반투명한 막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직선 길이는 최대 7m, 면적은 반지름 4m의 구형까지 가능하지만, 범위가 좁을 수록 단단하다. 최대 범위로 펼쳤을 때에는 이능력을 쓰지 않더라도 강한 힘으로 몇 번 내리치면 막이 깨지지만 한 사람을 감쌀 정도의 막은 중장비로 내리쳐도 깨지지 않는다. 장막 통과 여부는 오로지 시전자의 ‘기준과 허락’에 달려있다. 시전자가 허용하는 것은 장막이 단단히 펼쳐진 뒤에도 출입이 가능하고, 허용하지 않은 것은 불가능하다.
운용법
손에 든 물건이 없으면 능력 사용이 불가능하고 장막 안에 접촉하고 있는 매개체가 있어야 하므로 자신과 동떨어진 장막을 만들 수는 없다. 빛을 그러모아 오로라로 만드는 것이므로 빛이 없는 곳에서도 만들어낼 수 없다. 또한 [인식>범위 결정>모양 결정>구현] 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범위가 넓을 수록 구현에 시간이 걸리나, 최대 길이 혹은 면적일 경우에도 20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무언가를 ‘막을’ 필요가 있을 때는 방어막 혹은 차단막처럼 사용하고 그것이 보통의 사용법이지만, 가끔은 물건만 감쌀 정도의 단단한 막을 만들어 코팅된 무기마냥 들고 휘두를 때가 있다. 장막을 겹치는 것도 가능하지만 세 개 이상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

장막을 통과할 수 있는 ‘기준’은 오로지 시전자의 ‘인식’으로만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시전자도 알지 못하는 것은 기준으로 정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유독가스가 퍼져있음을 아는 상황에서는 유독가스는 막고 산소는 들여보낼 수 있다. 다만 패널티가 더 빠르고 강하게 찾아오기 때문에 대부분은 ‘산소 빼고 전부 막는’ 구형의 장막이나 ‘전부 다 막는’ 직선의 장막을 펼친다.

최근에는 손에서 장막을 떨어뜨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약 1m 이상 멀어지면 1분 이상 유지할 수 없어 큰 의미는 없는 편. 매개체를 함께 손에서 떨어뜨릴 경우에는 조금 더 유지할 수는 있으나 기껏해야 몇 초 차이다.
페널티
장막을 오래 펼칠 수록 눈에 부담이 온다. [ 약한 통증 > 충혈(+눈물) > 시각 하락 > 시야 암전 ] 의 과정을 거치며 단계가 낮을 수록 회복되는 데에 짧은 시간(약 1시간)이 걸리지만 시야가 완전히 암전된 경우에는 원상태로 돌아오는 데에 하루(24시간)가 걸린다. 장막을 겹치면 겹칠 수록 패널티 단계 상승 속도가 빠르다. 패널티 단계는 장막의 기준과 시전자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긴 하나 대략 25분, 50분, 1시간 30분 정도다. 눈이 새빨개질 정도로 충혈되면 눈물이 끊임없이 차오르고, 이내 시각이 하락될 정도로ㅡ혹은 그 이상으로ㅡ 패널티가 진전되면 눈물이 그칠 때까지 이미 구현해낸 장막 외의 새 장막을 구현할 수 없고 이미 구현해낸 장막의 내구도도 떨어진다. (이는 한 번 없앴다 새로 만드는 것에도 해당된다.)

장막으로 걸러내는 ‘기준’을 세세하게 설정할 수록 효과 지속 시간과 패널티 간격이 짧아진다. 그것을 감안한다해도, 많아야 두 개의 기준만 세울 수 있다. 기준이 두 개가 되는 순간부터 집중력이 급속도로 하락하고, 움직임이 굼떠진다. 말을 걸어도 대답이 몇 박자 늦다.

손에서 떨어진 장막이 사라지기 전에 억지로 깨질 경우 손에 경련이 온다. 그 순간에는 거의 힘이 들어가지 않아 들고 있던 물건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성격
 
시원시원한   합리적인   자기주장강한
 
이전과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변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는 언제나 한결같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달라진 점을 굳이 꼽아보자면…

 차분한 

17살의 활기참은 대부분 사라졌다. 원래도 아주 시끄러운 타입은 아니었……지만. 장난기 가득한 웃음이나 농담을 일삼는 말투는 여전함에도 웬만해선 소리가 커지지 않는다. 흥미가 동하지 않는 주제에서는 말수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특징

(변하지 않은 것은 생략함.)



  1. 우현(優賢)
    • 가족사항 : 엄마, 아빠, 누나(쌍둥이)
    • 구사 언어 : 영어, 중국어, 한국어
    • 취미 : 스토쿠
    • 특기 : 돌탑쌓기
    • LIKE : 커피맛 캔디
    • HATE : 버섯
    • 작년 생일 선물로 3단 접이식 야광검 장난감을 받았다. 장난감이기 때문에 검보다는 몽둥이에 가깝다. 평소에는 야광부분을 접고 손잡이만 들고다닌다.
    • 평상시에 안경을 끼고 다닌다. 안경이 없어도 크게 지장은 없지만 그냥 마음에 들어서 끼고 다니는 중.
  2. 차차(嵯茶)
    • 책방 주인 : 차우연 (24세, 여성)
    • 메뉴나 내부 규정은 여전히 동일하고, 책이 좀 더 많아졌다.
    • 가끔 사장과 차우현이 야광검으로 칼싸움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오로라 (Aurora)
    • 그간 능력 향상에 크게 열의를 쏟지 않았다. 쓰는 방식이나 범위가 7년 전과 거의 비슷하다.
    • 되나? 싶어서 양 손에 하나씩 장막을 펼쳐보다가 장막을 아주 잠깐 떨어뜨릴 수 있게 되었다.
    • 시력이 조금 하락했는데, 이것이 능력 탓인지는 아직 결론내지 못 했다. 정밀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4. <메르겐> 프로젝트
    • 가끔보다는 자주, 그러나 종종에는 못미칠만큼 훈련 시간을 놓치고 잠을 잔다.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라고 건강검진에서 들통났다. (사실 본인도 아프다고 한 적은 없다.)
    • 훈련에는 꼬박꼬박 참여하지만, 재밌어하진 않는다. 업무적인 태도가 강하다.
    • 지상에 대한 기대도 시들해졌다. 언제 간대? 가긴 간대?
TITLE
INVENTOR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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