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후 성장 전


 에드먼드 러셀
 나이:  19
 생일:  11/17
 186cm | 71kg
Edmond Russ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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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전 외관

외관
미미한 금빛이 도는 백발은 그 색채에 어울리는 가늘고 가벼운 느낌을 머금었다.
눈동자 또한 금빛이긴 하나 색이 강한 편은 아닌지라 그저 머리 색과 구분될 수준이었다.
그러나 눈썹도 속눈썹도 옅은 색채에 비해 짙고 밀도 있어 인상 만큼은 진한 편이었다.

흰 피부를 가진 사람이 으레 그렇듯 의복 밖으로 노출되는 부위에 자잘한 점이 많다.
얼굴에 있는 점은 대체로 아주 작아 눈에 띄지 않았으나, 왼쪽 눈 밑의 하나는 꽤 도드라져 보였다.

비록 타고난 체형은 단단한 편이 아니었으나 후천적인 노력으로 다부지다는 느낌을 만들어 냈다.
의도적으로 만든 몸이었기에, 균형감을 갖추고 있음에도 개인의 미적 감각에 약간 치우친 경향이 없지 않았다.


작은 피어싱은 왼쪽 귀에 두개, 오른쪽 귀에 하나.
계절에 상관 없이 외투 안에는 항상 딱 붙는 반팔을 입는다.
피닉스
효과

자신의 신체의 일부를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덩이로 변화시킨다. 그 불꽃은 간혹 사용자의 몸에서 떨어져 나올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마치 허구인 것처럼 재가 되어 사라진다.

다만 한 가지 순간, 바로 사용자가 대상을 해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표현은 거창하지만 태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경우에 그 대상에 옮겨붙는다.

변화한 신체의 강도는 원형이 되는 인체와 유사하거나 약간 무른 편이다.

따라서 물리적인 위해가 가해졌을 때면, 불덩이는 뭉개져 탈락하며 새로이 채워진다.

그 모습이 마치 이야기 속 불사조를 떠오르게 한다고 하여 피닉스라는 이름을 얻었다.



운용법

일반적으로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공격, 즉 초근접전을 통해 대상에게 불로 인한 피해를 준다.

주로 사용하는 부위는 손과 팔꿈치 하단의 팔 정도.

전투 상황에서 불길이 옮겨붙는 대상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종종 소매를 태워 먹기도 한다.



페널티

특이능력 사용 후 원래의 신체로 돌아갔을 때, 사용한 부위에 국한하여 사용한 시간에 비례한 지속시간을 가지는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화상과 비슷한 형태로 화상처럼 흐르는 물을 이용해 차갑게 하면 통증이 경감되나, 실재하는 상처가 없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변화한 신체가 손실될 경우, 부피에 따라 수 초에서 수 분 동안 천천히 재생되는데, 이 시간 동안 다른 대상에게 불을 옮겨붙게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소실되지 않게 주의하는 편이다.

특이능력 사용 부위가 물리적으로 손실된 상태에서 원래의 신체로 돌아갈 경우, 재생에 소요되는 시간의 4배의 시간 동안 해당 부위의 신경이 마비된다.

단순히 감각이 없는 것이 아닌, 해당 부위를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소실 부위가 모두 재생된 후 특이능력을 해제하여야 이후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성격
ㅣ능글맞은, 사교적인, 적극적인ㅣ

능청스럽다 내지는 능글맞다는 말이 어울리는 그는 언제나 무리에 섞여들기 좋은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 붙임성이 좋고 낯가림도 없기 때문인데, 무리에 속해 있는 것을 즐기는 외향적인 사람인 것도 한몫한다. 무리 속에서 자신이 주목받는 상황 또한 즐기는 편인데, 애를 써서 상황을 만들기보단 자연스레 그러한 상황이 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나서려고 하진 않는다.


ㅣ호전적인, 대담한, 모험적인ㅣ

특이능력의 활용 방향 상, 그가 주목을 받는 경우는 언제나 전투 훈련 중이었다. 그 때문인지, 그는 꽤 호전적인 편이었다. 몸을 써야 하는 상황을 피하지 않고, 위험을 즐긴다. 저를 향한 도발엔 한번 해보자는 거냐며 외투를 벗어 던지기 일쑤인데, 실제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그저 허세일 뿐이란 소리를 듣는다.


ㅣ장난기 많은, 밉상, 그나마 선은 지키는ㅣ

그는 친근한 사람들에게 종종 속을 긁는 말로 언쟁을 유발하는, 흔히 말하는 재수 없는 스타일인 양 굴기도 한다. 평소 언행에서 호전적인 성향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탓에 일부러 싸움을 거는 것이란 말도 있지만, 상대의 감정 변화가 보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꼬리를 내리고 사과하는 점에서 그저 장난임을 알 수 있다. 제 딴엔 친근함의 표현이었을지라도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행동하는 듯하다.


ㅣ뻔뻔한, 거만한, 나르시스트ㅣ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 이는 그가 자신을 표현하는 말에 잘 나타난다. 제 능력과 외모를 말할 때면 ‘최고의’, ‘미모의’ 등과 같은 찬사를 아낌없이 덧붙인다.

타인의 칭찬에는 그나마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을 보아 마냥 재수 없기만 한 사람은 아닌듯하다.

특징
+러셀+

러셀 가문은 대대로 학자를 배출해낸 명망 높은 집안이다.

그 분야 또한 다양해서 많은 논문과 서적에서 그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자야 계획 이후 세대들은 대부분 과학과 공학에 기여하고자 했고, 현재 많은 이들이 자원 순환에 관한 연구나 로봇 연구를 위한 기관에 소속되어 있다.


+학자 가문의 문제아+

공부에 재능이 없음을 일찍이 깨달았음에도 에드먼드는 어떻게든 우수한 성적을 내고자 했다.

그러나 특이능력이 발현된 시점부터 성적은 걷잡을 수 없이 떨어졌고, 결국 완전히 손에서 놓고 말았다.

어떤 상황에도 체벌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던 부모님이었지만, 엇나가는 자녀를 가만두고 볼 수 없다는 이유로 몇 차례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아라.’라는 말을 듣고야 만 에드먼드는 현재 러셀 가문에서 아주 독보적인 길을 걷고 있다.

당시 있었던 일에 대해선 충분한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한 덕에 부모님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맷집 하난 끝내주게 좋다!


+에드먼드+

- 제6도시 출신. 특이능력 발현 후 홈스쿨링을 주장했으나 학업에 지장이 가는 것도 아닐 뿐더러 부모님의 적극적인 반대로 18세까지 의무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 제 이름을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촌스럽다는 말을 들으면 불같이 화낸다.


- 말 한 뒤 생각한다. 잘 앉지도 않는 책상에 [생각하고 말하셨나요?]라는, 누군가 화를 눌러 담아 써내린 쪽지가 정성스레 붙어 있다. 고치려는 의지로 붙여놨다기보단 쪽지 자체에 애정이 있는 듯 하다.


- 호: 운동, 내기

- 불호: 깊게 생각해야 하는 것

TITLE
INVENTORY
0$
STORY


"그러게 내가 뭐랬어, 내 말이 맞지?"
Edmond Russell
에드먼드 러셀
26y  |  11/17  |  188cm  |  74kg
체력

7

공격

12

방어

0

민첩

1

행운

10

손재주

0

집중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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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후 외관

외관
미미한 금빛이 도는 백발은 그 색채에 어울리는 가늘고 가벼운 느낌을 머금었다.
눈동자 또한 금빛이긴 하나 색이 강한 편은 아닌지라 그저 머리 색과 구분될 수준이었다.
그러나 눈썹도 속눈썹도 옅은 색채에 비해 짙고 밀도 있어 인상 만큼은 진한 편이었다.

흰 피부를 가진 사람이 으레 그렇듯 의복 밖으로 노출되는 부위에 자잘한 점이 많다.
얼굴에 있는 점은 대체로 아주 작아 눈에 띄지 않았으나, 왼쪽 눈 밑의 하나는 꽤 도드라져 보였다.

비록 타고난 체형은 단단한 편이 아니었으나 후천적인 노력으로 다부지다는 느낌을 만들어 냈다.
의도적으로 만든 몸이었기에, 균형감을 갖추고 있음에도 개인의 미적 감각에 약간 치우친 경향이 없지 않았다.

작은 피어싱은 왼쪽 귀에 두개, 오른쪽 귀엔 금색 귀걸이 하나.
후드 부분에 해당하는 외투 안쪽은 민소매다.
피닉스
효과
자신의 신체의 일부를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덩이로 변화시킨다. 그 불꽃은 간혹 사용자의 몸에서 떨어져 나올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마치 허구인 것처럼 재가 되어 사라진다.
다만 한 가지 순간, 바로 사용자가 대상을 해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표현은 거창하지만 태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경우에 그 대상에 옮겨붙는다.

변화한 신체의 강도는 더 단단하게 개선되었으나 원형이 되는 인체와 비교했을 때 뛰어난 강도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따라서 물리적인 위해가 가해졌을 때면, 불덩이는 뭉개져 탈락하며 새로이 채워진다.
그 모습이 마치 이야기 속 불사조를 떠오르게 한다고 하여 피닉스라는 이름을 얻었다.
운용법
일반적으로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공격, 즉 초근접전을 통해 대상에게 불로 인한 피해를 준다.
주로 사용하는 부위는 손과 팔꿈치 하단의 팔 정도.
이전에 비해 섬세한 조절에 능숙해졌으나, 감정적으로 흥분된 상태에선 여전히 제 뜻보다 많은 것을 태우기도 한다.
페널티
특이능력 사용 후 원래의 신체로 돌아갔을 때, 사용한 부위에 국한하여 사용한 시간에 비례한 지속시간을 가지는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화상과 비슷한 형태로 화상처럼 흐르는 물을 이용해 차갑게 하면 통증이 경감되나, 실재하는 상처가 없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변화한 신체가 손실될 경우, 부피에 따라 수 초에서 수 분 동안 천천히 재생되는데, 이 시간 동안 다른 대상에게 불을 옮겨붙게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소실되지 않게 주의하는 편이다.
특이능력 사용 부위가 물리적으로 손실된 상태에서 원래의 신체로 돌아갈 경우, 재생에 소요되는 시간의 4배의 시간 동안 해당 부위의 신경이 마비된다.
단순히 감각이 없는 것이 아닌, 해당 부위를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소실 부위가 모두 재생된 후 특이능력을 해제하여야 이후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성격

ㅣ능글맞은, 사교적인, 적극적인ㅣ


능청스럽다 내지는 능글맞다는 말이 어울리는 그는 언제나 무리에 섞여들기 좋은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 붙임성이 좋고 낯가림도 없기 때문인데, 무리에 속해 있는 것을 즐기는 외향적인 사람인 것도 한몫한다. 무리 속에서 자신이 주목받는 상황 또한 즐기는 편인데, 애를 써서 상황을 만들기보단 자연스레 그러한 상황이 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나서려고 하진 않는다.

ㅣ호전적인, 대담한, 모험적인ㅣ


그는 여전히 호전적이다. 몸을 써야 하는 상황을 피하지 않고, 위험을 즐긴다.
이젠 제 욕구를 분출할 수 있는 적절한 대상이 있음을 알아 큰 사건을 일으키지 않지만, 동료들이 기억하는 그는 종종 자잘한 소동 속에 있기도 했다고 한다.

ㅣ장난기 많은, 밉상, 그나마 선은 지키는ㅣ


그는 친근한 사람들에게 종종 속을 긁는 말로 언쟁을 유발하는, 흔히 말하는 재수 없는 스타일인 양 굴기도 한다. 평소 언행에서 호전적인 성향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탓에 일부러 싸움을 거는 것이란 말도 있지만, 상대의 감정 변화가 보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꼬리를 내리고 사과하는 점에서 그저 장난임을 알 수 있다. 제 딴엔 친근함의 표현이었을지라도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행동하는 듯하다.

ㅣ뻔뻔한, 나르시스트ㅣ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 이는 그가 자신을 표현하는 말에 잘 나타난다.
저를 향한 표현들이 모두 진심이라는 점이 참 얄밉기도 하지만 그 또한 타인을 통한 발전이었다.
특징
+러셀+

러셀 가문은 대대로 학자를 배출해낸 명망 높은 집안이다.
그 분야 또한 다양해서 많은 논문과 서적에서 그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자야 계획 이후 세대들은 대부분 과학과 공학에 기여하고자 했고, 현재 많은 이들이 자원 순환에 관한 연구나 로봇 연구를 위한 기관에 소속되어 있다.

+독보적인 문제아, 에드먼드+

- 수료 이후로도 쭉, 우르에 머물렀다. 언제 한 번 보자는 친척들의 말은 ‘연구원들이 하는 부탁은 다 거기서 거기일 거야.’ 하며 들어주지 않았다. 종종 제6도시에 위치한 부모님 댁에는 들렀다. 그나마도 체류 기간이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고, 타 도시 방문 겸 잠시 들르는 수준. 그만큼 다른 도시는 여러번 오갔다.

- 출정일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추가 생존 훈련 외에 몸 쓰는 일을 찾다보니 자잘한 사건사고에 구호활동이란 명목으로 봉사를 다녔다. 몇 번을 가더라도 안 어울린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말이다.

- 어느 새하얀 교관의 말처럼, 스물이 넘어가서도 키가 약간 자랐다.

- 오른쪽 귀걸이의 이름은 ‘타라 블레이크의 베스트 프렌드 부적’. 바람대로 베스트 프렌드가 되었는 지는…?!

- 그리고 여전히! 맷집 하난 끝내주게 좋다!

- 호: 운동, 내기, 밤하늘

- 불호: 깊게 생각해야 하는 것
TITLE
INVENTORY
0$
STORY
  • 이브 라일리
    숙부인 러셀 교수 밑에 있는 연구원. 연구원은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하기엔 이브는 조금 달랐다. 친구라서 그랬나. 그런 기대를 품고 이브에게 꾸준히 연락을 해왔다. 이브가 보낸 어글리 스웨터를 입고 그를 찾아가기까지 했으니 꽤 친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에이드리언
    약속했던 4도시 공방 투어부터 소소한 쇼핑, 여행까지. 에이드리언은 에드먼드의 한량같은 삶의 즐거움을 더해준 친구였다. 한동안 연락이 뜸했던 때도 있었지만, 그저 '살아있으면 됐다.'는 생각으로 대했다고. 그가 답례로 선물해준 키링은 여전히 가방에 잘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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