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후 성장 전


 타라 블레이크
 나이:  20
 생일:  03/15
 167cm | 50kg
Tara B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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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전 외관

외관
핏빛과도 같은 붉은빛의 머리, 어깨에 살짝 닿을 정도의 길이의 머리를 위로 높게 올려 묶었다.
반곱슬의 머리라 묶이지 않은 앞머리는 굽이쳐 있으며 적당히 가르마 타 두었다.
무쌍의 큰 눈. 올라간 눈꼬리에 칠흑 같은 눈동자를 품고 있으며 오른쪽 눈 아래 눈물점이 두 개 찍혀있다.
하나는 얼핏보면 하트같이 생겼다. 팔다리가 키에 비해 길고 쭉 뻗은 편.
신발은 대체적으로 샌들을 신고다니며, 추운날엔 겉옷을 걸치고 다닌다.
민소매로 개조했기에 지정복의 로고 이미지는 왼쪽 가슴위에 박혀있다.
아다드
효과

몸에서 붉은 번개를 생성,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번개의 강도는 따끔한 정전기 수준에서 날벼락까지의 위력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근거리는 물론 공기를 타고 원거리에 위치한 곳에도 번개를 내려칠 수 있다.
자신은 번개에 전혀 타격을 입지 않는다.



운용법

주로 강한 강도의 번개로 한 번에 상대를 내려쳐 내상과 외상을 입힌다.
공격적인 게 아닌 방어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공격을 막는다기보단 상대를 번개로 경직시켜 상태 이상을 거는 쪽이다.
번개 형상을 유지가 가능하기에 들고 다닌다거나 할 수 있으며, 빛이 있기에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밝힐 때도 사용 가능하며 (대신 붉은색이다) 순간적으로 강한 빛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페널티

팔에 있는 번개무늬가 끝에서부터 천천히 검은색으로 변하며 신체가 말초부터 검게 타오른다.
화상을 입은듯한 통증을 겪으며, 이후 검게 타버린 부분은 감각이 없어지며 신체 경직 증상이 일어난다.
손 > 발 > 팔 > 다리 > 얼굴 > 상체 순이며 심장 부위가 가장 마지막이다. 능력을 쓴 시간에 비례해 페널티도 역순으로 완화된다.
손발이 가장 오래 타있는 편. 얼굴이 검게 타버릴 정도라면 안의 감각들이 마비되어 시력감소, 청각이상 등이 추가로 온다.



성격
쾌활한 / 구김 없는 / 밝은

구김 없으며 밝은 성격의 소유자. 다른 이의 말을 꼬아듣지 않으며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비꼬아 말하는 것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나 본인이 모르고, 그걸 굳이 캐내려 하지 않기에 신경 쓰지 않았다.

돌려 말하는 것의 속 뜻을 잘 알지 못하기에 이러한 성정의 사람들과는 잘 맞지 않기도 했다.

또한 전에 있었던 일을 언급 안 하기도 하고 꽁해있는 일이 없었기에 전날 싸웠다거나 어색해 했어도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걸기도 했다.


호전적 / 야심가 / 열혈

오는 시비 마다않는 호전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때로는 가벼운 시비가 큰 소동이 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확실히 알고 있으며, 그를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편이다.

그것이 자신이 썩 관심이 없는 일이어도 한번 겪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편이었다. 그렇게 자신의 선호도와 할 수 있는 일을 넓혀가기도 했으니.

자신에게 피해가 오는 일이 될 거 같다면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상식적인 선 안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타입이나 아직까지는 그러한 야망이 없기 때문에 크게 두드러지진 않는다.

그냥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아이같이 보일 뿐이다.


자유로운 / 낙천적 / 넉살 좋은

늦둥이에 사랑받은 막내로 자란 탓인지, 구김 없는 성격이었던 탓인지 그는 자유롭고 낙천적으로 자랐다.

하는 일에 있어 불만을 딱히 가지지 않았으며, 좋고 싫음은 있었으나 그 정도가 심하진 않았다.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대체로 무엇이든 오케이였다.

그렇기에 자신을 티 나게 싫어하는 이가 있어도 대화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하고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걸기도 했다.

물론 그게 모두 다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편.

특징
블레이크

제 4도시에서 자랐다. 향수를 제조하는 조향사 부모님에, 위로 나이차가 많이나는 타투이스트인 언니가 한명 있다. 두 가게 다 작은 가게로 크게 유명하진 않으나 알음알음 입소문이 나있는 곳.

어릴적엔 바쁜 부모님 탓에 거의 그에게 업혀 자랐다고봐도 무방하다. 가족간의 사이는 무척 좋은편으로 타라는 부모님말보단 언니의 말을 더 따르는편이다.


타라

어릴때 부터 이것저것 많은것을 시도했었다. 접하기쉬운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같은 앉아서 하는것부터 악기도 만져보고 춤도 춰보고, 다양한 운동까지.

그 과정에서 자신은 앉아서 만들고 그리는것보단 움직이는게 좋다는것을 깨달았다. 처음 느낀 자신의 선호. 이후로는 가벼운 춤부터 격투운동에 활도 쏴보고. 이것저것 발만 담궈보길 반복했다.

그러다 접한 클라이밍에 그대로 푹 빠졌다. 아래에서 올라 높은곳을 정복하고 아래를 내려다보고, 다시 내려오는 그 과정들이 모두 좋았다.

그렇게 클라이밍은 취미이자 특기가 되었다. 이러는 와중에도 이쪽으로 나아갈 생각은 안했다. 취미로 즐기고싶었으니 같은 결로 파쿠르도 좋아한다.

말고도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하나둘 찾아보려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는편이다.


이능력

능력을 쓸 때마다 팔에있는 번개꽃 자국이 붉은색으로 물든다

발현의 시작은 양 어깨에 번개꽃 모양이 생겨 팔을 타고내려오기 시작하면서 알아차렸다. 어디 맞아서 멍든건가? 하고 생각한 번개꽃이 팔을 타고내려옴에 따라 특이능력자 검사를 받으러 갔다고.

가운데손가락의 끝까지 무늬가 덮은날 번개능력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번개꽃 자국이 생기고 팔을 타고 내려오는 동안은 몸에 열이나 일주일정도 앓아누워있었다. 번개무늬는 약간 우둘투둘하게, 정말 흉터처럼 남았다.

주로 손-팔에서 번개를 생성하며, 그 번개에 옷이 상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민소매로 다닌다.


그외

패드에 사소한것이라도 메모를 하는것이 습관이다.

몸이 유연하고 팔과 손아귀의 힘이 좋다.

추위를 많이 타 늘 외투를 소지하고 다닌다.

먹을것을 좋아하나 입이 짧은편이라 한두입 먹고 남을 준다거나 한입 뺏어먹는일이 종종 있다.

코가 좋아 향을 잘 구분한다.

타인의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보통 야 나 거기 혹은 빨간머리 정도의 호칭으로 부른다.

대체로 무언갈 하면 기본이상은 하는편이나 그림은은 영 꽝이다.

약간 높고 가벼운말투에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호불호

온기, 달달한 것 / 추위

TITLE
INVENTORY
0$
STORY
  • 세레나 글로리아
    [옆집 꼬맹이 소꿉친구]
    어릴 적부터 옆집이어서 알고 지내던 사이. 부모님끼리도 친한 사이였기에 둘은 금방 친해졌다. 자신이 하는 일을 졸졸 따라다니며 자기도 해보겠다 하는 세레나를 타라는 내버려 두었다. 금방 싫증 내 갈 걸 알기도 했고, 자신을 따라다니는 그가 귀엽기도 했고. 자신도 오래 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던 탓이었다. 그렇게 둘은 이것저것 가볍게 경험하는 일이 많았다. 그 과정에서 타라는 취미를 찾았지만 지금도 종종 색다른 것을 발견하면 세레나를 끌고 가 함께 하기도 한다.
    지금 끼고 있는 귀걸이는 그와 함께 만든 것으로 그의 도움을 받았다.
    어릴 때 불렀던 호칭은 꼬맹이. 지금은 내키는 대로 부른다.


"변한 거? 없는데."
Tara Blake
타라 블레이크
27y  |  03/15  |  177cm  |  55kg
체력

5

공격

12

방어

0

민첩

12

행운

1

손재주

0

집중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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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후 외관

외관
핏빛과도 같은 붉은빛에 투블럭 친 머리, 날개뼈에 살짝 닿을 정도의 길이의 머리를 위로 높게 올려 묶었다. 반곱슬의 머리라 묶이지 않은 앞머리는 굽이쳐 있으며 적당히 가르마 타 두었다.
무쌍의 큰 눈. 올라간 눈꼬리에 칠흑 같은 눈동자를 품고 있으며 오른쪽 눈 아래 눈물점이 두 개 찍혀있다. 하나는 얼핏보면 하트같이 생겼다. 오른쪽 눈 위와 왼쪽 턱에 긁힌 흉터가 생겼다.
마른 체형이나 그 안에 근육이 알차게 잡혀있다. 팔다리가 키에 비해 길고 쭉 뻗은 편. 신발은 대체적으로 샌들을 신고다니며, 평소엔 망토 겉옷을 걸치고 다닌다.

한 쪽 귀엔 원래 하던 귀걸이와 세레나가 준 이어커프, 반대쪽 귀엔 에드먼드와 바꾸었던 링 피어싱을 하고 있다.
쇄골라인을 따라 팔뚝의 흉터 위까지 문신을 해 두었으며 계속된 페널티로 손끝이 검게 물들어 색이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
아다드
효과
몸에서 붉은 번개를 생성,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번개의 강도는 따끔한 정전기 수준에서 날벼락까지의 위력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근거리는 물론 공기를 타고 원거리에 위치한 곳에도 번개를 내려칠 수 있다.
자신은 번개에 전혀 타격을 입지 않는다.
운용법
주로 강한 강도의 번개로 한 번에 상대를 내려쳐 내상과 외상을 입힌다.
공격적인 게 아닌 방어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공격을 막는다기보단 상대를 번개로 경직시켜 상태 이상을 거는 쪽이다.
번개 형상을 유지가 가능하기에 들고 다닌다거나 할 수 있으며, 빛이 있기에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밝힐 때도 사용 가능하며 (대신 붉은색이다) 순간적으로 강한 빛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내뿜는 번개의 전력의 양을 조절해 전력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전기로 충전하는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그러나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기에 정 급할 때만 사용하는 편이다.
페널티
팔에 있는 번개무늬가 끝에서부터 천천히 검은색으로 변하며 신체가 말초부터 검게 타오른다. 화상을 입은듯한 통증을 겪으며, 이후 검게 타버린 부분은 감각이 없어지며 신체 경직 증상이 일어난다.
손 > 발 > 팔 > 다리 > 얼굴 > 상체 순이며 심장 부위가 가장 마지막이다. 능력을 쓴 시간에 비례해 페널티도 역순으로 완화된다.
손발이 가장 오래 타있는 편. 얼굴이 검게 타버릴 정도라면 안의 감각들이 마비되어 시력감소, 청각이상 등이 추가로 온다.
성격
그는 변하지않았으니 언제나의 타라 블레이크였다.


쾌활한 / 구김 없는 / 밝은

구김 없으며 밝은 성격의 소유자. 다른 이의 말을 꼬아듣지 않으며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비꼬아 말하는 것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나 본인이 모르고, 그걸 굳이 캐내려 하지 않기에 신경 쓰지 않았다.
돌려 말하는 것의 속 뜻을 잘 알지 못하기에 이러한 성정의 사람들과는 잘 맞지 않기도 했다.
또한 전에 있었던 일을 언급 안 하기도 하고 꽁해있는 일이 없었기에 전날 싸웠다거나 어색해 했어도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걸기도 했다.

호전적 / 야심가 / 열혈

오는 시비 마다않는 호전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때로는 가벼운 시비가 큰 소동이 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확실히 알고 있으며, 그를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편이다.
그것이 자신이 썩 관심이 없는 일이어도 한번 겪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편이었다.
그렇게 자신의 선호도와 할 수 있는 일을 넓혀가기도 했으니. 자신에게 피해가 오는 일이 될 거 같다면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상식적인 선 안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타입이나 아직까지는 그러한 야망이 없기 때문에 크게 두드러지진 않는다. 그냥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아이같이 보일 뿐이다.

자유로운 / 낙천적 / 넉살 좋은

늦둥이에 사랑받은 막내로 자란 탓인지, 구김 없는 성격이었던 탓인지 그는 자유롭고 낙천적으로 자랐다.
하는 일에 있어 불만을 딱히 가지지 않았으며, 좋고 싫음은 있었으나 그 정도가 심하진 않았다.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대체로 무엇이든 오케이였다.
그렇기에 자신을 티 나게 싫어하는 이가 있어도 대화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하고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걸기도 했다.
물론 그게 모두 다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편.

특징
블레이크
제 4도시에서 자랐다. 향수를 제조하는 조향사 부모님에, 위로 나이차가 많이나는 타투이스트인 언니가 한명 있다.
두 가게 다 작은 가게로 크게 유명하진 않으나 알음알음 입소문이 나있는 곳.
어릴적엔 바쁜 부모님 탓에 거의 그에게 업혀 자랐다고봐도 무방하다. 가족간의 사이는 무척 좋은편으로 타라는 부모님말보단 언니의 말을 더 따르는편이다.

타라
어릴때 부터 이것저것 많은것을 시도했었다. 접하기쉬운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같은 앉아서 하는것부터 악기도 만져보고 춤도 춰보고, 다양한 운동까지.
그 과정에서 자신은 앉아서 만들고 그리는것보단 움직이는게 좋다는것을 깨달았다. 처음 느낀 자신의 선호. 이후로는 가벼운 춤부터 격투운동에 활도 쏴보고. 이것저것 발만 담궈보길 반복했다.
그러다 접한 클라이밍에 그대로 푹 빠졌다. 아래에서 올라 높은곳을 정복하고 아래를 내려다보고, 다시 내려오는 그 과정들이 모두 좋았다.
그렇게 클라이밍은 취미이자 특기가 되었다. 이러는 와중에도 이쪽으로 나아갈 생각은 안했다. 취미로 즐기고싶었으니 같은 결로 파쿠르도 좋아한다.
말고도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하나둘 찾아보려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는편이다.

이능력
능력을 쓸 때마다 팔에있는 번개꽃 자국이 손가락부터 붉은색으로 물든다
발현의 시작은 양 어깨에 번개꽃 모양이 생겨 팔을 타고내려오기 시작하면서 알아차렸다. 어디 맞아서 멍든건가? 하고 생각한 번개꽃이 팔을 타고내려옴에 따라 특이능력자 검사를 받으러 갔다고.
가운데손가락의 끝까지 무늬가 덮은날 번개능력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번개꽃 자국이 생기고 팔을 타고 내려오는 동안은 몸에 열이나 일주일정도 앓아누워있었다.
번개꽃 자국은 우둘투둘했던 것이 사그라들어 이젠 평소에는 옅은 붉은색으로만 남아있다.
주로 손-팔에서 번개를 생성하며, 그 번개에 옷이 상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민소매로 다닌다.
현재는 번개에도 상하지 않을 재질의 옷으로 만들었으나 능력 사용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페널티의 정도를 한눈에 보기 위해서 한쪽은 트고 다닌다고.

그외
패드에 사소한것이라도 메모를 하는것이 습관이다.
몸이 유연하고 팔과 손아귀의 힘이 좋다.
추위를 많이 타 늘 외투를 소지하고 다닌다.
먹을것을 좋아하나 입이 짧은편이라 한두입 먹고 남을 준다거나 한입 뺏어먹는일이 종종 있다.
코가 좋아 향을 잘 구분한다.
대체로 무언갈 하면 기본이상은 하는편이나 그림은 영 꽝이다.
약간 높고 가벼운말투에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선천적 안면실인증(인식장애)로 타인의 얼굴을 매치하지 못한다. 그렇게에 남을 이름으로 부르는 일이 없다.
보통 야 나 거기 혹은 빨간 머리 정도의 호칭으로 부르며, 남을 먼저 아는 척하는 일이 없다.
목소리, 행동, 체향, 신체적 특징 등으로 구분하며 오랜만에 만난 상대는 누군지 잘 모른다. 이에 관해 직접 이야기한 적은 거의 없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상은 남들은 모르는 일이다.
현재는 종종 다른 이를 이름으로 부르는 일이 있다. 단, 첫 마주침에 부르는 것이 아닌 상대를 온전히 누구인지 알게 된 후에 부른다.
계속된 훈련과 페널티의 반복으로 손가락 감각이 줄었다. 사용에는 무리가 없으나 감각이 없음에 그 괴리감은 좁히지 못했기에 손을 다치는 일이 늘었다..

7년간
큰 사건사고 없이 추가훈련이수를 천천히 그러나 빠르게 완료하고 틈틈히 자유시간을 가졌다.
한가한 경우 종종 추가적으로 더 훈련을 받기도 하고 여러 도시로 여행을 가기도 했다.
생존훈련으로 응급처치에 관련된 구급의료에 대해 확실하게 배우려다 손의 상태가 바뀌면서 접었다. 전문적으로 하진 못하고 어느정도 지식만 가지고 있는 상태.
그 외엔 조카를 하나 보고 결혼을 한번 갔다 왔다는 것 정도.
24살에 결혼하고 26살에 이혼했다. 결혼 사유를 물으면 그냥,이라는 답을 할 정도로 큰 이유 없이 결혼했다.
한번 해 보고 싶었다나 뭐라나. 이혼 전 안면실인증 관련으로 전 남편과 소동이 있었고 그 이유로 헤어졌으나 정작 타라에게 사유를 물으면 안 맞았어.라고 답했다.
TITLE
INVENTORY
0$
STORY
  • 모치즈키 미치야
    [향수]

    그에게 향수를 선물해 준 이후로 꾸준하게 같은 향수를 뿌려주는 그에, 미치야만은 향으로 알아차릴 수 있게 되었다.
    7년간 제법 꾸준하게 만났으나 뜬금없는 결혼 선포에 충격 먹은 모습을 보기도 했다. 그치만 안 물어봤잖아? 하고 도리어 뻔뻔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혼 사유도 실인증을 알고 있는 그에게는 털어놓았다. 이게 내 잘못이야? 뻔뻔하고도 어처구니없는 당당한 소리였지만 그의 반응에 기분이 풀려 킥킥 웃었다.
  • 이브 라일리
    [오가는 약속]

    훈련을 끝내기 전 그와 했던 약속들을 지켰다. 귀도 뚫어주고, 귀걸이도 추천하고. 그의 양복점에 가 양복을 사고 제 향수가게에서 향수도 사고. 그렇게 서로의 가족과도 안면을 트게 됐다. 양복을 살 일이 있으면 꼭 그의 가게에 간다고.
    이후 어글리 스웨터를 떠 주는 그에 웃으며 받았고, 입고 있는 모습을 찍어 자랑도 자주 했다. 힘들어도 떠주겠다는 그의 말에 본인은 향수나 귀걸이로 보답한다고.
  • 아델하이트
    [7년간 자주 만난]

    훈련이 끝나고 현재까지 정말 꾸준하게도 만나서 놀았다. 사복의 그를 처음 보는 터라 처음엔 바로 알아차리지 못했으나, 이후로 자주 보았기에 사복 차림의 그에게도 익숙해졌다.
    물론 실인증을 티 내지 않으려 먼저 도착해 폰이나 하며 그가 자신을 찾아오길 기다린 약간의 꼼수도 부렸지만 말이다.
  • 루퍼스
    [뒷담과 맛집 메이트]

    그와 약속했었던 조각을 지상에 가기도 전에 받았다. 무언가 이유가 있는듯해 보였지만 그저 다음엔 직접 보고 싶다는 말을 하며 넘겼다.
    이후 자신의 이혼 소식에 놀라 연락한 그에게 전 남편의 뒷담을 짧게 해버렸다. 그 뒤로는 자연스럽게 밥이나 먹자 하고 불러내기까지.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그와 함께 4도시의 맛집을 찾아 돌아다녔다.
  • 엘 헤네 페트로이스
    [요리사?]

    훈련을 끝내고 그와 약속했던 요리를 같이 배우기 시작했다. 물론 타라는 얼마 배우지 않고 나 질렸어. 하고 그만둬버렸지만. 그래도 그가 수업을 하는 것을 옆에서 계속 지켜봐 주기는 했다. 지켜본 것인지 방해를 한 것인진 애매하지만... 플레이팅을 할 때만 되면 음식을 홀라당 집어먹기 일쑤인 터라 방해하려는 타라와 그를 막으려는 엘이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였다.
    약 두 달간의 짧은 요리 수업을 마친 이후로도 종종 그에게 요리해 줘~! 하고 찾아가기도 했고, 요리하는 모습과 완성된 요리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기도 했다. 제 결혼식의 부케를 그에게 던져주었다.
  • 세레나 글로리아
    [그래도 소꿉친구]

    그에겐 여전히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같이 하자고 권했다. 예전보단 시큰둥한 반응에 조금 줄어든 추세지만... 대신 훈련은 열심히 하는 거 같아 훈련할 때 발견하면 같이 하기도 하고 휴식도 같이 취하기도 하고있다.
    그가 잠적을 타버리면 잘 지내냐는 메시지만 남기고 다시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기를 반복했다. 자신의 손 상태를 보고 한소리 하는 걸 보고 너도 마찬가지 아니냐는 식으로 흘려듣기도.
    선을 넘어가라는 소리를 그에게 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수시로 잠적 타는 모습을 보자니 내켜 하지 않는 거 같지만 어딜?이라는 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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