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후 성장 전


 에이드리언
 나이:  18
 생일:  12/22
 161cm | 58kg
Adrian


외관

전체적으로 몸집이 작다. 어두운 초록의 구불구불한 머리카락은 목뒤의 절반을 덮었다.

초록빛의 눈동자는 크지 않았고 눈꼬리는 올라가 있다. 그래서일까 살짝 눈이 사나운 느낌이다. 귀에는 검은색 역 십자가 귀걸이를 했다.

겉옷은 개조하지 않은 유니폼을 입고 있고 안에는 손목까지 오는 검은색의 면 옷을 입고 있다. 겉옷 위에는 검은색의 망토를 입고 있다. 다리의 절반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망토는 끝에는 낡게 뜯긴 느낌이 있었다. 왼손에는 검지에 은반지, 중지에 큰 자주색의 보석이 박힌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바지도 상의가 같은 색의 면바지이며 신발은 발목을 가리는 부츠를 신고 있다.

그림자 빙의
효과

그림자로 변신할 수 있다. 사용하면 몸이 까맣게 변하며 바닥에 있는 자신의 그림자와 하나가 된다. 그림자는 살아있는 듯이 불꽃처럼 일렁이기도 한다.


그림자가 되면 지면을 타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사람들이 들어가기 어려운 좁은 통로나, 가시밭길처럼 위험한 곳을 지나쳐 갈 수 있다. 지속시간과 한 번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정해져 있다.


자신의 시작 위치를 기준으로 최대 거리 10m, 지속시간 30초. 그러나 이만큼은 위험해서 사용할 순 없다.


단, 1층에서 2층으로 한꺼번에 다닌다든지(계단이 있다면 이동할 수 있다), 벽이나 문을 통과할 순 없다. 문은 문 밑에 틈이 있다면 가능하나, 빈틈없이 막혀있다면 불가능하다. 또한 가는 중간에 그림자가 있지 못하는 곳, 즉 빛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어두워 그림자가 없는 곳에 가면 저절로 능력 사용이 중단된다.


그림자가 되는 순간 시각 제외 모든 감각을 느낄 수 없다. 몸에 있는 호흡, 심장박동 등 모든 기능의 속도가 떨어지지만(생명에는 지장 없다.), 그림자가 걷는 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운용법

아래 틈이 있는 문이 있으면 그 틈으로 넘어가서 문을 열어주거나, 아무도 갈 수 없는 좁은 공간으로 이동하여 보지 못한 것을 확인하는 방식의 운용을 하고 있다. 단, 길고 멀리는 사용하지 못해서 공간 전체를 확인한다든지 그런 건 못하며, 짧게 갔다 오거나 아예 넘어가야 했다. 한 번 지형을 타고 넘어가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페널티

한 번 사용할 때마다, 길게,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페널티는 심하게 나타난다. 처음 한 번 짧게 사용할 때 식은땀과 함께 급격한 체력 저하, 숨 차오름, 시야 흐림 등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횟수나 거리, 지속시간이 늘어날수록 호흡과 심장박동이 떨어지고, 심한 두통이 일어난다. 무리하게 사용할 때 한동안 몸을 움직일 수 없고 시각을 포함한 감각들을 전혀 느낄 수 없으며 생명에 지장이 갈 정도니 적당히 사용해야 했다.



성격
중2병 | 특이한 | 충동적인

에이드리언의 말투는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주인공이 할 법했다. 강한 힘을 가져서 그 힘을 두려워하고 싫어해서 봉인하고 있는 설정, 속히 말하면 중2병이다. 혼자 갑자기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처럼 얘기한다든지, 평범한 드론을 보면서 자신을 관찰하고 있다며 경계한다든지, 대화 중간에 갑자기 두통이 오거나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는 이상한 말을 늘어놓는다.


그렇다고 자신이 진짜 그런 사람인 줄 아는 건 아니며, 단지 이렇게 하면 멋있어 보이니까! 하는 행동이었다. 그런 소설만 보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이와 관련해서 흑마술이라든지 기괴한 물건을 모으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었다.


냉철하고 차가운 성격을 보이려고 하나, 진짜 성격은 그 반대다. 친절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아닌 척 차가운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니 결국 부탁받으면 이번만 봐준다면서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물으면 역시 대답은 멋있으니까. 지금 그에게 멋지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려 해도 듣지 않는다.


대화하다가도 갑자기 어디론가 튀어가 버리고 딴소리하는 등 가끔 대화가 안 통할 때가 있으며, 모두가 A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 대부분 B를 생각한다면, 에이드리언은 F를 생각하는 발상을 지녔다. 초콜릿에 날개가 달린다면? 사실은 그 초콜릿은 악마라면? 그럼 초콜릿을 잡으러 가야지!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찬 편. 그러니 주위에서 독특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때와 장소를 안 가리는 건 아니라, 말을 들을 땐 잘 듣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하는 편이라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잘 없었다.

특징

반말을 주로 사용하며 때에 따라 존댓말을 쓰기도 한다. 목소리는 중음이나 일부러 목소리를 낮게 깔고 말할 때도 있었다. 웃을 때는 `크크크`와 같이 인위적인 소리를 내기도 한다.


제 3도시에 살고 있다. 독특한 걸 좋아하는 건축가인 부모님도 계시고 동생이 있는 편.

15세까지 부모의 말을 잘 듣던 에이드리언이 갑자기 동생이 가지고 있던 판타지 소설을 읽고 나서 이렇게 변해버렸다고. 게다가 동생은 그걸 또 좋아해서 돌이킬 수 없어졌다고 한다.


안에는 늘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그 위에 덥더라도 망토를 고집스럽게 입고 있다. 하지만 망토를 벗어야 할 때는 벗는 편. 망토는 직접 허름하게 만들어 놓았다고. 망토와 같이 자신이 끼고 있는 반지를 아낀다.


특이하거나 이상한 걸 모으는 취미가 있다. 옛날 낡은 책이라든지, 어디서도 보지 못한 물건이라든지, 그걸 담아두는 상자도 있었다. 제일 좋아하는 건 해골을 닮은 돌이었다.


자신의 특이능력을 좋아한다. 우선 어둡고 무언가가 있어보이니까.


좋아하는 건 흑마법, 주술, 괴담, 뱀, 멋있어 보이는 것, 모험


싫어하는 건 시시한 것, 지루한 것, 매운 음식, 힘든 것

TITLE
INVENTORY
0$
STORY


"어쩌겠어? 견뎌야지."
Adrian
에이드리언
25y  |  12/22  |  173cm  |  66kg
체력

3

공격

1

방어

0

민첩

5

행운

7

손재주

0

집중력

10

외관 이미지 접기펼치기

성장후 외관

외관
작았던 몸집은 어느 정도 성장과 함께 커졌다. 구불구불했던 과거의 머리카락은 약간 웨이브 져 양 옆머리의 길이가 달랐고, 목뒤의 절반을 덮었다. 초록빛의 눈동자는 크지 않았으며 눈꼬리는 올라가 있다. 그래서일까 살짝 눈이 사나운 느낌이다. 귀에는 검은색 큐빅의 피어싱을 했다.
개조하지 않은 유니폼을 입고 있으나 신발은 검은 부츠였다. 손가락에 자잘하게 있던 반지들은 더 이상 없다.
그림자 빙의
효과

그림자로 변신할 수 있다. 사용하면 몸이 까맣게 변하며 바닥에 있는 자신의 그림자와 하나가 된다. 그림자는 살아있는 듯이 불꽃처럼 일렁이기도 한다.

그림자가 되면 지면을 타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사람들이 들어가기 어려운 좁은 통로나, 가시밭길처럼 위험한 곳을 지나쳐 갈 수 있다. 지속시간과 한 번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정해져 있다.

자신의 시작 위치를 기준으로 최대 거리 10m, 지속시간 70초. 그러나 이만큼은 위험해서 사용할 순 없다.

자유롭다고는 말하지만 1층에서 2층으로 한꺼번에 다닌다든지(계단이 있다면 이동할 수 있다), 벽이나 문을 통과할 순 없다. 문은 문 밑에 틈이 있다면 가능하나, 빈틈없이 막혀있다면 불가능하다. 또한 가는 중간에 그림자가 있지 못하는 곳, 즉 빛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어두워 그림자가 없는 곳에 가면 저절로 능력 사용이 중단된다.

그림자가 되는 순간 시각 제외 모든 감각을 느낄 수 없다. 몸에 있는 호흡, 심장박동 등 모든 기능의 속도가 떨어지지만(생명에는 지장 없다.), 그림자의 움직임은 사람의 걷는 속도보다 빠르다.


운용법
아래 틈이 있는 문이 있으면 그 틈으로 넘어가서 문을 열어주거나, 아무도 갈 수 없는 좁은 공간으로 이동하여 보지 못한 것을 확인하는 방식의 운용을 하고 있다. 그림자가 지속되는 동안 물리적인 타격을 입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이 가기엔 위험한 공간에 다녀올 수도 있었다. 단, 길고 멀리는 사용하지 못해서 공간 전체를 확인한다든지 멀리 있는 걸 보고 오는 건 못하며, 짧게 갔다 오거나 아예 넘어가야 했다. 한 번 지형을 타고 넘어가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페널티
한 번 사용할 때마다, 길게,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페널티는 심하게 나타난다. 처음 한 번 짧게 사용할 때 식은땀과 함께 급격한 체력 저하, 숨 차오름, 시야 흐림 등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횟수나 거리, 지속시간이 늘어날수록 호흡과 심장박동이 떨어지고, 심한 두통이 일어난다. 무리하게 사용할 때 한동안 몸을 움직일 수 없고 시각을 포함한 감각들을 전혀 느낄 수 없거나, 몸의 기능이 멈춰 생명에 지장이 갈 정도니 적당히 사용해야 했다.
성격
괴짜/특이한

"꽤 흥미로운데? 여기에 서볼래? 하고 싶은 게 있거든."

과거 중2병의 모습은 없어졌지만 특이한 성격은 여전했다. 신기한 건 두 눈으로 봐야 했고 호기심이 몸을 이끌기도 했다. 특이한 게 있으면 거기에 관심이 쏠리고 취향은 언제나 오컬트 계열로 독특한 것. 지금은 더 이상 환상에 사로잡힌 많은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가끔 농담으로 되지도 않는 말을 하고, 장난스럽게 상황극 같은 걸 시작하면 열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수동적인/솔직한

"이거 꼭 해야 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적극적이지만 그 외에 관심 없거나 귀찮은 것들은 수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방 청소라든지, 자신이 관심 없는 과목 공부 같은 경우 누군가가 옆에서 시켜야만 움직였다. 뭐 하나에 집중하면 절대로 다른 것들은 안보는 것인지, 자신은 관심 있는 거에 시간을 쏟아도 모자란다고 변명을 늘어놓기도 했다. 심지어 하는 것도 열심히 하지 않으며 선택하는 것도 자신의 펜듈럼에 맡기기까지 했다.
차가워 보이려고 노력했던 옛날과 다르게 여러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았다. 기쁘면 웃다가도 슬프면 곧잘 울었다. 자신이 어떤 기분인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거짓말을 잘 하지 않았다. 성격 자체가 많이 활발하진 않아서 감정 자체는 격하지 않고 잔잔한 느낌이 강해, 오히려 누군가가 에이드리언을 볼 때 감정이 절제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


과거를 부끄러워 하는

"저기 제발 그 말은 하지 마!!"

에이드리언이 다급해 하고 민망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때가 자신의 과거를 누군가가 말할 때가 아닐까. 어떤 욕을 해도 별 대꾸도 하지 않는 에이드리언이 결코 어릴 적 자신이 했던 말들이 들리는 건 넘기지 못한다. 듣기라도 하면 절대로 말해선 안 된다는 듯이 다급히 막거나, 결국 막지 못했다면 자기 양 귀를 막으며 절대로 듣지 않으려 했다. 이때만큼은 감정이 격해져 계속한다면 소리치며 화낼지도 모른다. 자신이 그때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예전 인터뷰했던 것도 삭제하고 싶어 한다.
특징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반말을 사용한다. 자신을 부를 때 `리언`, `아드리안` 등 다양하게 불러도 상관없어 한다. 목소리는 이제 더이상 일부러 낮춰 말하지 않아서 중음이었다. 성격이 많이 활발하지 않다고 해서 말이 없는 편은 아니었다.

20세가 된 해. 중2병 성격이 유지되던 어느 날 동생이 에이드리언에게 정색하며 더는 안 멋있으니 그만하라는 말 이후로, 충격을 받아 그 컨셉을 관두기로 했다. 그렇게 행동한 자기 자신이 그제야 민망한지 더는 그런 거 안 하냐고 물으면 부끄러워하면서 안 한다고 말했었다.
그 당시 거기에 관한 책들은 다 버렸다. 돌도 어느 정도만 남겨두고 대부분을 버렸다고.

가족은 제 3도시에 여전히 살고 있다. 부모와 동생이 있으며 동생도 크면서 이제 그때 보았던 소설을 더는 읽지 않게 되었다.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는 편이다. 변덕이 조금 있어서 머리를 길렀다가 한 번에 자르고, 그러다가 다시 기르고 묶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지금은 머리를 길게 길렀다가 잘랐고, 시간이 지나 머리가 살짝 기른 상태다. 앞머리는 눈을 찌를 정도로 길어지면 자르는 편인데, 지금 자를 시기를 놓쳐서 불편해하고 있다.

여전히 독특한 걸 모으는 취미가 있다. 낡은 오르골, 해골, 괴담집…등 오컬트, 골동품 관련한 물건을 좋아하는 듯. 그런 걸 왜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짜릿하니까 라며 이상한 대답을 했다. 자기 왼팔 전완부 쪽에 살짝 섬뜩한 모양의 타투가 있다. 펜듈럼을 가지고 있다. 점을 칠 수 있지만 많이 정확하진 않다. 재미로 하는 편.

후드를 자주 쓰던 버릇을 해서 그런지 후드를 쓰면 편안함을 느낀다. 하지만 잘 쓰지 않으려 하는 이유는 그걸 쓰면 중2병 시절이 떠올라서라고.

자주 피곤해한다. 요즘 잠을 못 잔다면서 하소연을 늘어놓기도 했다. 그렇다고 일상생활 하는 데에 큰 지장이 있는 건 아니나 평소에 조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자신의 특이능력을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때처럼 좋아하지는 않았다. 정말 필요할 때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았다
TITLE
INVENTORY
0$
STORY
  • 에드먼드 러셀
    계속 연락을 해온 친구.
    7년 전에 약속했던, 그의 친구 공방에 간 이후 연락을 계속 하게 되었다. 시간이 되면 종종 만나고, 만나지 않더라도 놀러다닌 사진을 찍어 보낸 사이. 성격이 바뀌어도, 잠깐 연락이 되지 않았어도 별말 없이 계속 연락해주는 그에게 고마워하고 있다.


COPYRIGHT © 2021 by Swallowtail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