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후 성장 전


 아얄락치 우네트체첵 후치테나키아
 나이:  17
 생일:  05/12
 165cm | 52kg
Ayalagch UnetTsetseg Khuchteinak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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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전 외관

외관

짙은 갈색의 반곱슬 머리카락, 녹색에 가까운 올리브빛의 눈동자. 겉옷 아래에는 델을 변형한 형태의 옷을 착용했다. 신발은 하얀색의 스니커즈. 옷에 달린 매듭을 제외하고 따로 착용하는 악세사리는 없다. 딱히 그 상태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은 반지나 팔찌 등을 착용하기도 한다.

신의 정원
효과

땅에서 나무와 덩굴식물로 이루어진 골렘들을 소환할 수 있다. 그 크기와 경도는 능력의 사용 정도에 따라 변화한다. 크기가 클 수록, 경도가 높을수록 부작용이 빠르게 나타난다. 현재로서는 가장 큰 골렘을 소환했을 때에 약 5m 크기의 골렘 2기를 약 1시간 가량 유지할 수 있다. 크기를 작게 할 경우 그보다 조금 더 많이, 오래 유지 가능하지만 동시에 소환할 수 있는 골렘의 수는 5개를 넘지 못한다. 땅의 기준은 소환하고자 하는 골렘의 몸체가 모두 들어갈 수 있는 넓이와 깊이의 바닥면. 콘크리트 등 식물이나 흙이 없는 환경에서도 소환이 가능하지만 그것들이 자라나며 땅을 헤집어놓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능력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나무 골렘들은 발성 기관이 없으나 후치테나키아와는 소통이 가능하다. 감각은 공유하지 않는다. 골렘들은 명령이 없다면 움직이지도, 외부의 상황에 반응하지도 않는다. 자신들이 본 것에 대한 일차원적인 감상을 전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자아는 가지는 것으로 보이나 자의적인 행동을 할 만큼 지성이 발달되지는 않은것으로 추정된다. 골렘들 외의 식물과 소통하는것은 불가하다.



운용법

골렘들은 시야 밖에서도 명령 외의 돌발적인 행동을 하지 않으며, 능력을 사용하는 동안 유지되었기에 그것들을 부려 직접 닿기 어려운 곳을 탐색하거나, 대형 장비 없이는 진행이 힘든 작업 등을 수행한다.


후치테나키아는 자신의 능력을 공격에 사용하기를 원하지 않았기에 골렘들의 전투 능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그들을 지휘해야 하는 능력의 주인이 전투 센스가 영 받쳐주지 않는 탓도 있다. 전투에서의 활용 방식은 그것들로 앞을 막아서 외부의 충격을 막아내는 정도에 그친다.



페널티

이능력을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신체의 말단 부위부터 서서히 굳어간다. 완전히 굳은 부위는 움직임이 불가하며 고목과 같이 딱딱한 촉감이 된다. 심장 부위에 과도하게 가까울 정도로 부작용이 진행되면 잠들듯이 의식을 잃는다.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가는 형태와 유사하다.


시간이 지나면 심장에서 가까운 부위부터 서서히 되돌아오지만, 돌아온 이후에도 한동안은 감각이 둔해진다.



성격
[ 다정한/장난스러운/외유내강/솔직한]

:: 다정한 ::

처음 보는 이나 제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에게도 부드러운 말투와 스스럼없는 행동으로 곧잘 다가가곤 한다. 험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은 거의 볼 수 없다시피 했고 모든 행동에 사소한 배려가 넘쳤다.

그것은 예의에서 우러나온 형식적인 배려가 아니다. 후치테나키아는 타인의 장점이나 좋은 점을 찾아내는것을 좋아했고 그것들을 쉽게 애정했다. 심지어 그가 말하는 장점은 아주 범위가 넓어서, 통상적으로 단점으로 인식되는 것들까지도 포용했다.


:: 장난스러운 ::

그렇다고 해서 마냥 유약하거나 순종적인 성격은 아니었다. 시끄럽거나 요란하지 않았을 뿐 의외로 장난기가 많고 짓궂은 면이 있다. 완전하지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 그렇듯 또래 아이들과 노는것을 좋아하고 타인의 장난이나 놀림에도 곧잘 어울려 웃어대곤 했다.


:: 외유내강 ::

그의 순한 모습은 상대에 대한 호의와 정에서 나온 것들이다. 줏대없이 상대의 말에 긍정하거나 자신감이 없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후치테나키아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과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고 어느정도 고집도 있었다. 다만 그것이 표현하는 과정에서 타인을 배려해 부드러운 말과 어조로 전달했을 뿐이다.

자존감 또한 높은 편이다. 칭찬을 받으면 쑥스러워하는 모습정도야 보였지만 그것을 매번 부정하지는 않는다. 자존심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었는데 악의적으로 제 자존심을 뭉개려 하는 행동은 용납하지 않았다. 해 주지 못할 것은 아니지만 그런 의도의 행위를 하는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것에 가깝다. 악의가 없다면 자존심을 세우느라 마땅히 할 수 있는 일을 외면하지는 않았다.


:: 솔직한 ::

생각을 말하는데에 있어서도 감정에 있어서도 꾸밈이 없이 솔직했다. 그것을 뱉어낼 순간과 아닌 순간을 구별할 수는 있었으니 그 솔직함이 무례하게 표현되기보다는 늘 진심이었다는 말이 적당할 것이다. 아닌척 참아 넘기거나 일부러 의젓하려 노력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가 의젓하고 차분해보이는 것은 인내의 증거가 아니라 성향이 그렇기 때문이다. 그는 잔잔한 수면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돌을 던지면 퍼져나가는 수면의 파동과 같이 희노애락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았다.

특징
аялагч үнэтцэцэг хүчтэйнахиа

몽골식 작명법을 따른다. 아얄락치 부족의 우네트체첵의 아들, 후치테나키아. 실질적인 이름은 후치테나키아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나키아라 불린다. 성씨에 해당하는 것은 아얄락치. 어느 쪽의 호칭으로 불려도 개의치 않는다.


아얄락치

아얄락치를 부족이라고 명명하는것은 사실상 아얄락치를 이름의 첫머리로 쓰는 이들 뿐이다. 외부에서 보는 그들은 제 4도시의 비교적 낙후된 지역에서 똘똘 뭉쳐 모여 사는 괴짜들 정도.

그들은 지하 도시가 생기기 전에도 드물었던 전통을 고수하고, 필수적인 정도 외의 시스템이나 비약적으로 발달한 기술을 거부하며 스스로를 고립시켰다. 아얄락치들이 지내는 근방의 외부인들에게는 필요 이상의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는 그들은 미련한 보수주의자, 현실을 보지 못하는 이상주의자 정도로 인식된다. 아얄락치의 사람들은 그런 말들에 굴하지 않고 조용하고 평화롭게 자신들의 신념을 이어나갔다. 적어도 나키아의 부모 세대까지는.

구전되는 지상의 아얄락치는 유목 민족이었다. 모계사회이며, 불교와 기독교 등의 공인종교를 가지지 않고 자연신을 믿는다.


후치테나키아

족장 수울치소낙과 그의 막내딸 우네트체첵. 그리고 그의 넷째 후치테나키아. 위로는 누나가 세명 있고, 아래로는 네 명의 동생이 더 있다. 5명의 삼촌, 그 자식들과 수울치소낙의 형제자매들의 자손까지 합해 아얄락치는 하나의 작은 마을 정도의 규모를 이루고 있다. 대부분의 아얄락치들은 손으로 만든 장식품들을 판매하거나 보급받은 생가죽을 손질해 유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나키아는 아얄락치의 유일한 특이능력자다. 그가 땅 위를 탐사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부족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이이기도 했고, 능력이 발현되기 전부터 수울치소낙과 유달리 대화하는 시간이 많은 이이기도 했다.

9살 무렵 능력이 발현되었다. 능력의 제어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에 영향을 줄만한 능력은 아니었기에 이후에도 일반적인 의무교육을 받았다. 다른 아얄락치보다는 외부와 연락을 주고받거나 하는 일이 잦았을 뿐. 기숙 형태의 보호 또한 제안받은 전적이 있으나 우르에 입소 전까지는 가족들과 함께 생활했다.


그 외

손재주가 좋다. 집에서 지낼 때에 장신구를 만들거나 옷감에 수를 놓는 역할이었다나. 가죽이나 실과 천, 구슬 등을 이용해 이것저것 만드는것은 본인도 좋아하는 일인듯 하다.

좋아하는것은 책, 식물, 사람, 작은 동물들… 하나하나 늘어놓기에는 많다. 싫어하는것은 무례한 행동, 너무 뜨거운것, 해산물.

어른들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10살 내외로 차이나는 또래 아이들에게는 나이에 관계없이 반말을 기본으로 한다.

능력을 제하고서도 꽃과 나무를 가리지 않고 식물을 좋아한다. 방에 작은 화분들을 들여놓기도 한다. 요즘은 조그마한 다육이 하나를 키우는 데에 빠져있다.

편식이 심한 대식가. 평소의 인상 탓에 뭐든 잘 먹을거라는 오해를 받곤 한다. 육고기 위주의 음식을 선호하며 야채와 해산물은 거의 입에 대지 않는다.

성장기가 늦게 찾아왔다. 최근 부쩍 키가 크는 중이다. 원래도 운동이나 몸을 쓰는 행동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성장통을 핑계로 더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TITLE
INVENTORY
0$
STORY
  • 고토 코하쿠
    능력의 부작용이 비슷한 형태라는 것을 계기로 말을 트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른 부분에서도 잘 맞는 것들을 발견해 제법 친한 관계라고 할 법한 사이가 되었다. 함께 수를 놓기도, 고민을 나누기도 한다. 코하쿠의 소심함 탓에 어려움을 겪는 것들을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그저 함께 놀면 즐겁고 편한 내 귀여운 친구! 정도의 인식인듯 하다.


"오늘은 무탈할거야, 언제나와 같이."
Ayalagch UnetTsetseg Khuchteinakhia
아얄락치 우네트체첵 후치테나키아
24y  |  05/12  |  187cm  |  74kg
체력

2

공격

0

방어

0

민첩

1

행운

7

손재주

8

집중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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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후 외관

외관
(@CM_rong님 커미션입니다.)

짙은 갈색의 머리카락, 녹색에 가까운 올리브빛의 눈동자. 훌쩍 자란 키에도 체형이 아주 듬직하지는 않아 체구 자체가 큰 인상은 아니다.
정복을 딱 맞는 크기로 착용한다. 여전히 악세사리 등의 착용은 하지 않으며, 늘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 가방을 제외하면 개인 물품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신의 정원
효과

땅에서 나무와 덩굴식물로 이루어진 골렘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 크기와 경도는 능력의 사용 정도에 따라 변화한다. 크기가 클 수록, 경도가 높을수록 부작용이 빠르게 나타난다. 땅의 기준은 소환하고자 하는 골렘의 몸체가 모두 들어갈 수 있는 넓이와 깊이의 바닥면. 소환할 수 있는 최대 크기는 한 기를 소환했을때에 약 10m, 소환 가능한 최대 개수는 변하지 않았다.


나무 골렘들은 나키아와 식물과 교감이 가능하다면 들을 수 있는 것들을 전달받는 정도의 소통이 가능하다. 감각은 공유하지 않으며, 골렘들 외의 식물과 소통하는것은 불가하다.


7년간 더 알아낸 사실은 골렘을 만들어낼 때에 그 형상은 나키아의 의식에 영향을 받으며, 아주 세밀하게 조정하는것은 힘들지만 인간형이 아닌 것으로도 소환할 수 있다는것 -새의 형상을 만들어도 날 수는 없는 등 본뜬 형상의 특징까지는 가져오진 않았다.- 과, 골렘을 만들어 낼 기반이 될 땅에 특정 식물이나 씨앗이 심어져 있다면 골렘과 함께 빠르게 자라나 골렘의 일부를 구성한다는 것이다.


단, 골렘에서 떨어져 나오지 않는 한 능력의 사용 종료와 함께 기반이 되었던 식물은 남아있지 않고 골렘과 함께 사라진다.


운용법

직접 닿기 어려운 곳을 탐색하거나, 대형 장비 없이는 진행이 힘든 작업 등을 수행하는 등, 큰 운용법은 변하지 않았다. 자잘하게는 기제목의 동물형 골렘을 타고 다니거나 짐을 실어 다니는 것으로도 활용한다. 여전히 전투 능력은 떨어지는 편.


골렘에서 부서져 떨어진것은 부산물을 남기지 않고 흩어지지만 골렘을 만들 때에 실제로 땅에 심어진 상태로 자라난 식물은 잘려나갈 경우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다. 이를 이용해 부산물을 응용하는 방식도 존재하지만 골렘을 파괴한다는 과정과 그에 따른 부작용이 필수적인 관계로 그를 감안할 수 있는 한에서만 활용하고 있다.


페널티

이능력을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신체의 말단 부위부터 서서히 굳어간다. 완전히 굳은 부위는 감각이 사라지고 고목과 같이 딱딱한 촉감이 된다. 심장 부위에 과도하게 가까울 정도로 부작용이 진행되면 잠들듯이 의식을 잃는다. 시간이 지나면 심장에서 가까운 부위부터 서서히 되돌아오지만, 돌아온 이후에도 한동안은 감각이 둔해진다.


이능력을 사용하는 부작용과 별개로, 만들어낸 골렘이 파괴되는 경우 골렘의 신체 부위와 유사한 곳에 환상통을 겪는다. 머리에 돋은 잎을 꺾으면 머리카락이 뽑히는 정도의 따끔함을 느끼고, 팔의 가지를 베어낸다면 팔이 깊게 베인 정도의 통증을 겪는 식. 다행히 통증의 강도는 실제보다 조금 덜하지만, 운용이 불가할 정도로 파괴되는 경우 쇼크로 기절에 이를 수 있으며 골렘이 파괴되는 빈도가 잦을 경우 통증을 느끼며 쌓이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몸살을 앓기도 한다.


성격
[ 다정한/신중한/능숙한]


:: 다정한 ::
여전히 다정하고, 여전히 사람을 좋아한다. 그가 말하는 장점의 범위는 여전히 광범위했으며 작은 것에도 쉽사리 정을 주는것마저 여전했다. 말투와 행동에 배인 배려는 그것이 변할 수 없는 천성이라는듯 같은 모습을 유지했다.

:: 신중한 ::
무슨 일이건 속단하는 일이 없었다. 조금은 답답할 정도로. 타인의 의견에 따르는듯 조용하다가도 선택이 낳을 결과에 대한 가능성을 모두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그의 장점보다는 단점에 가까웠는데, 모든 선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어 놓으며 그래서, 어느 쪽? 이라는 질문에는 답을 내어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다행이라면 본인 또한 그런 모습이 옳지 않다는 것은 알았기에 마냥 부정적인 의견을 내어놓지는 않았다. 겉으로 드러나는것은 남들보다 조금 신중한 것 같은, 딱 그정도이다.

:: 능숙한 ::
그는 대체로 여전히 솔직했지만 여과 없이 본인을 드러내는 모습은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아주 제 속을 숨기거나 거짓을 말했냐 하면 그것은 아니었고, 쓸데없다 여기는 말을 뱉지 않았을 뿐이다. 눈에 띄는 변화보다는 나이를 먹으며 자연스레 성숙해진 모습에 가깝다.
은근한 장난기나 농담을 좋아하는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되려 능청스러움을 조금 더해 가끔은 얄미운 짓도 서슴치않았다. 자랐다는 인상은 확실하게 들면서도 철이 들었다기엔 여러모로 미묘한 구석이 있다.
특징
아얄락치

지상의 실제 모습을 기억하는 이의 수명이 다하는것은 지하 도시에서 작게나마 소식이 퍼졌던 소식일지도 모른다. 2169년 봄, 아얄락치의 족장 수울치소낙의 사망과 함께 그들을 부족이라 부르는 이들은 사라졌다. 심지어는, 아얄락치들 마저도 스스로를 부족으로 칭하는것을 그만뒀다.

2169년 가을즈음부터 그들은 대외적으로도 전통을 고수하던 모습을 포기한다. 처음에는 소규모의 공방을 이어가다, 2171년의 여름 이후에는 공예가로서의 정체성이 흐릿했던 이들이 흩어지기 시작했다. 아주 일부의 아얄락치는 4도시에서 수공업 공방을 이어가고, 대다수의 아얄락치는 2도시의 자동화되지 않은 몇 개 섬유 가공시설의 노동자로 자리했다.

누군가는 지상 문화의 소실이라며 슬퍼했고, 누군가는 공동체의 안정적인 삶에는 도움이 되는 길이라며 환영했다.



후치테나키아

후치테나키아의 본가는 4도시의 소규모 공방 중 하나로 남았다. 이젠 5명의 삼촌과 그보다 많은 사촌들이 아닌, 부모님과 셋째 누나, 아직 어린 동생들만이 4도시에 거주 중이며, 2명의 누나들은 다른 아얄락치와 함께 2도시로 이주했다.



7년

18세까지는 4도시로 돌아가 의무교육을 마저 수료했으나 19세 대학 진학을 결정함과 함께 중앙으로 이동했다. 추가 훈련을 병행하며 4년제 대학을 졸업 후 1년 전 대학원 진학과 함께 식물 종 보존 연구소 인턴으로 지내고 있다.

대학 교육을 받으며 연구 협력을 함께 진행했다. 키워내기 까다로운 식물을 능력을 사용할 때에 밑재료로 사용한 후, 패널티를 감수하고 자란 표본을 제공하는 형태. 대학원까지 갈 계획은 없었지만 학부생 시절부터 협력했던 연구실에 붙잡히다시피 했다. 본인 또한 그리 싫어하지 않는 것을 보면, 제법 잘 맞는 분야인듯. 전공은 식물자원학으로, 메르겐으로서 협력이 가능한 범위 외 연구원으로서의 성과도 착실히 쌓아 나가는 중이다.



그 외
  •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 가방 안에는 DSLR 카메라와 씨앗들이 담긴 주머니가 들어있다. 나키아가 소지하고 다니는 식물은 보통 흔한 종류로, 주로 예쁘다는 이유로 골렘을 만들 때에 꽃씨를 뿌리는 데에 사용한다.
  • 여전히 좋아하는 것은 아주, 아주 많다. 그나마 싫어하던것 마저도 모호해졌다. 싫어한다는 기호 자체가 사라졌다기보다는, 기호와는 별개로 모든 대상을 존중하는 쪽에 가까웠다.
  • 여전히 식물을 좋아한다. 능력을 사용할 때에 사용하는 씨앗들과는 달리 천천히 키우는 맛이 있다는 이유로 화분들도 여전히 키우고 있다. 다른 화분들은 랩실의 선배들에게 맡겨 두었지만, 탐사를 하러 올라갈 때에 조양 7세는 데리고 올라갈 예정이라고.
  • 아얄락치는 지상을 그리워하기를 그만뒀으나, 후치테나키아 개인의 생각은 이전의 아얄락치와 조금 더 닮아있다.
TITLE
INVENTORY
0$
STORY
  • 산사르 클라우드 수브단치메크
    나키아의 조모 수울치소낙의 사망 전, 중앙의 요청에 수울치소낙이 자발적으로 응해 기억을 백업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파견된 것이 수브다였다.
    수울치소낙의 사망 직후의 잠깐을 제하고는 나키아가 수브다를 대하는 태도에 변함은 없었다. 소낙의 장례 이후 처음 만났을때엔 아주 조금은 어색하고 미묘한 기색을 보일 때도 있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기억 백업을 진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지 않을 정도의 태도로 그를 대한다.
  • 가이 바르가스
    연초 담배에 관심이 많았던 가이가 나키아의 골렘에 담배를 재배해 줄 수 있냐는 요청을 하기 시작한 이후 시작된 유사 동맹(?)관계.
    처음에는 당연히, 금연을 권장하고 부탁을 거부했으나 제가 담뱃잎을 주지 않는다 해서 가이가 담배를 끊는다는건 턱도 없는 소리였음을 깨달은 이후 자잘한 부탁을 하고 대가로 담뱃잎 몇장을 주는 식의 거래를 종종 하고 있다. 물론, 아직도 가이의 금연을 포기한 나키아는 종종 담뱃잎 대신 다른 식물을 주기도 하고, 담뱃잎을 줄때면 귀 따가운 잔소리가 따르지만…. 어찌되었든 표면상으로는 거래 관계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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